◇오이, 무 등 이용한 조형물 만들기 - 먹다 남은 채소는 음식쓰레기가 아닌 훌륭한 미술도구로 활용 가능하다. 오이, 무, 당근, 파프리카, 감자, 고구마 등은 촉감과 색깔을 그대로 살린 인형으로 재탄생될 수 있다. 먼저 여러 가지 야채를 일정 크기로 썰어 놓는다. 딱딱한 야채는 엄마가 도와주고, 잘 썰어지는 야채는 아이가 빵칼을 이용하여 스스로 썰도록 한다. 야채를 썬 후에는, 야채 조각의 각 면에 이쑤시개를 꽂으면서 조형물을 만든다. 하나의 조형물이 완성되면 아이에게 무엇을 만든 것인지 물어본다.
"먹다남은 채소로 아이 두뇌계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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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활동은 아이들의 심리상태를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자 아이들의 표현력, 집중력, 대인관계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소재이기도 하다. 다음은 위즈아일랜드(www.wizisland.com) 연구부에서 소개하는 집안에서 엄마와 함께하는 ‘두뇌계발 미술 놀이’법이다.
◇오이, 무 등 이용한 조형물 만들기 - 먹다 남은 채소는 음식쓰레기가 아닌 훌륭한 미술도구로 활용 가능하다. 오이, 무, 당근, 파프리카, 감자, 고구마 등은 촉감과 색깔을 그대로 살린 인형으로 재탄생될 수 있다. 먼저 여러 가지 야채를 일정 크기로 썰어 놓는다. 딱딱한 야채는 엄마가 도와주고, 잘 썰어지는 야채는 아이가 빵칼을 이용하여 스스로 썰도록 한다. 야채를 썬 후에는, 야채 조각의 각 면에 이쑤시개를 꽂으면서 조형물을 만든다. 하나의 조형물이 완성되면 아이에게 무엇을 만든 것인지 물어본다.
◇오이, 무 등 이용한 조형물 만들기 - 먹다 남은 채소는 음식쓰레기가 아닌 훌륭한 미술도구로 활용 가능하다. 오이, 무, 당근, 파프리카, 감자, 고구마 등은 촉감과 색깔을 그대로 살린 인형으로 재탄생될 수 있다. 먼저 여러 가지 야채를 일정 크기로 썰어 놓는다. 딱딱한 야채는 엄마가 도와주고, 잘 썰어지는 야채는 아이가 빵칼을 이용하여 스스로 썰도록 한다. 야채를 썬 후에는, 야채 조각의 각 면에 이쑤시개를 꽂으면서 조형물을 만든다. 하나의 조형물이 완성되면 아이에게 무엇을 만든 것인지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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