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오토플랜 남경주의 뮤지컬 콘서트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2010.11.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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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이 현대커머셜과 함께 현대·기아차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현대캐피탈 오토플랜 남경주의 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총 2000여명을 무료 초청해 진행하는 이 공연은, 11월15일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12월 8일 안양 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내년 상반기 중 다른 주요도시에서 4회 더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은 공연이 끝난 후 남경주, 최정원의 팬 사인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팬 사인회는 공연 당일 오후 7시부터, 공연 입장권을 소지한 현대?기아차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티켓박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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