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냐는 매몰 당시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를 부르면서 동료들의 사기를 북돋웠던 '오락담당'으로 전해진다.
[사진]생환광부 에디손 페냐, 이번엔 뉴욕증권거래소에
글자크기
페냐는 매몰 당시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를 부르면서 동료들의 사기를 북돋웠던 '오락담당'으로 전해진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