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래에셋운용은 최근 유가증권 상장 종목 가운데 삼성테크윈 (207,500원 ▼3,000 -1.43%) 보유 지분이 9.22%라고 공시했다. 종전에는 13.59%였다.
또 삼성SDI (411,500원 ▼12,500 -2.95%) 지분율은 종전 8.47%에서 5.71% 줄었고, 녹십자 (113,900원 ▼3,700 -3.15%)(7.88%->5.59%), 만도 (34,650원 ▼100 -0.29%) (5.63%->4.86%), 아모레퍼시픽 (184,800원 ▲5,100 +2.84%) (5.77%->4.50%), 호텔신라 (57,500원 ▼300 -0.52%)(5.86%->3.13%)도 매도했다.
코스닥 상장 업체 가운데 서울반도체 (10,000원 ▲100 +1.01%)는 8.79%에서 6.29%로 변경됐고, 오미디어홀딩스 (98,900원 ▲2,200 +2.3%) 지분율은 4.69%로 종전 10.57%에 비해 크게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