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래에셋운용은 최근 유가증권 상장 종목 가운데 삼성테크윈 (218,500원 ▲3,000 +1.39%) 보유 지분이 9.22%라고 공시했다. 종전에는 13.59%였다.
또 삼성SDI (435,000원 ▼3,000 -0.68%) 지분율은 종전 8.47%에서 5.71% 줄었고, 녹십자 (116,200원 ▲2,700 +2.38%)(7.88%->5.59%), 만도 (33,500원 ▼50 -0.15%) (5.63%->4.86%), 아모레퍼시픽 (167,100원 ▼1,600 -0.95%) (5.77%->4.50%), 호텔신라 (59,000원 ▲700 +1.20%)(5.86%->3.13%)도 매도했다.
코스닥 상장 업체 가운데 서울반도체 (9,880원 ▲10 +0.10%)는 8.79%에서 6.29%로 변경됐고, 오미디어홀딩스 (98,900원 ▲2,200 +2.3%) 지분율은 4.69%로 종전 10.57%에 비해 크게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