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보급형 스마트폰 10종 출시

이지원 MTN기자 2010.11.0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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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0,800원 ▼200 -0.39%)이 4분기에 기능 특화형과 실속형 모델 등 보급형 스마트폰 10종을 선보입니다.





SK텔레콤은 HTC의 '디자이어팝', 소니에릭슨의 'X10미니', 모토로라의 '조던'(가칭), 팬택의 '미라클', LG전자의 '옵티머스 원' 등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 특화기능을 갖춘 10종의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그동안 출시한 스마트폰이 대부분 고사양·고가 모델이었지만,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들은 가격부담이 적은 미니·실속형 모델이 주를 이루고 있어 여성과 학생층에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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