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주 디자이너는 일본 시부야의 갤러리에서 본 기하학적 모티브를 바탕으로 마블링무늬에서 몬드리안 식 기하학적 무늬까지 개발해 디자인에 적용했다. 외부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카멜레온이란 테마로, 블랙과 화이트, 바이오렛, 핑크,옐로우 등의 다채롭고, 여성적인 컬러 베리에이션도 눈여겨볼 만하다.
믹스매치의 진수, 홍은주의 'ENSUVAN'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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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S/S 서울패션위크] 절제된 미니멀, 아방가르드 룩 표현
홍은주 디자이너는 일본 시부야의 갤러리에서 본 기하학적 모티브를 바탕으로 마블링무늬에서 몬드리안 식 기하학적 무늬까지 개발해 디자인에 적용했다. 외부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카멜레온이란 테마로, 블랙과 화이트, 바이오렛, 핑크,옐로우 등의 다채롭고, 여성적인 컬러 베리에이션도 눈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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