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관계자는 4일 "9년간 전속모델로 활동한 이 씨의 모델 계약 기간 이달 말 만료되며 이후 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후임 모델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당분간은 모델없이 광고를 제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애, GS건설 '자이' 광고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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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당분간 모델없이 광고"
GS건설 관계자는 4일 "9년간 전속모델로 활동한 이 씨의 모델 계약 기간 이달 말 만료되며 이후 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후임 모델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당분간은 모델없이 광고를 제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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