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빌딩 관계자는 "청계천 광화문 쪽 배수구에 이상이 생겨 홍수가 난 것 같은데 서울시는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인근 건물 지하실 상점에는 물이 차고 있다.
[사진]청계천 일대 물난리, '바지걷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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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빌딩 관계자는 "청계천 광화문 쪽 배수구에 이상이 생겨 홍수가 난 것 같은데 서울시는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인근 건물 지하실 상점에는 물이 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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