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폭발현장]인근상가 유리도 박살

머니투데이 배준희 기자 2010.08.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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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폭발현장]인근상가 유리도 박살


9일 오후 발생한 버스 폭발사고로 사고현장 인근에 있던 상가들도 유리창과 간판이 부서지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이 인근 상가의 부서진 유리 파편을 쇠막대로 제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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