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인사청문특위원장 이경재

머니투데이 김선주 기자 2010.08.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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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오는 24~25일 열리는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10일 선정했다.

위원장은 4선인 이경재 한나라당 의원이 맡는다. 위원으로는 한나라당 이군현·권성동·권택기·조문환·이범래·정옥임, 민주당 박병석·박영선·이용섭·박선숙 의원이 선임됐다.

특위는 한나라당 7명, 민주당 4명, 비교섭단체 2명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된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에서 각각 1명씩 간사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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