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 이 기사는 08월03일(08:38)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동원F&B (39,500원 ▲2,350 +6.33%)가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1년8개월 만에 회사채를 발행한다. 만기는 3년, 금리는 4.85%로 정해졌다. 2일 종가기준 A+급 회사채 3년물 민평금리 보다 5bp(1bp=0.01%포인트) 가량 낮다.
한국신용평가와 한신정평가는 동원F&B가 발행할 예정인 회사채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