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러브소프는 여성전용비누로 이미 일본에서 100만개가 팔리며 일명 명품비누로 불리웠다.
핑크빛 수줍음이 묻어나는 도쿄러브소프는 칙칙한 피부를 밝게 해주고 잔털을 연하고 부드럽게 하며 여성 특유의 냄새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는 냄새 고민을 말끔히 제거해 준다.
또한 거무스름해진 부분에 직접 침투되는 바이오안테지의 결합은 뛰어난 미백 작용을 일으킨다.
현재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며 재구매율 95%의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는 여성 전용 비누 도쿄러브소프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연해지며 핑크빛으로 변해가는 털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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