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지엠, 의류 등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2010.07.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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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도서·가전·잡화 등 5000여 점 물품 기증

현대로지엠은 7일 책·의류·도서·잡화 등 5000여 점의 기증품을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물품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5일까지 현대로지엠이 사내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것이다.

박재영 현대로지엠 대표이사는 "기업과 사회가 서로 윈-윈 하는 사회공헌 활동 모델을 더욱 꾸준히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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