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코메트로 2순위까지 청약률 30% 밑돌아

조정현 MTN기자 2010.04.1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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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인천 소래논현지구에 공급한 한화에코메트로가 2순위 청약에서도 대거 미달됐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 주상복합의 일반분양 청약 결과, 2순위까지 6백38가구 모집에 백85명만 청약한 것으로 집계됐돼 청약률이 30%를 밑돌았습니다.



전용면적 95와 백28제곱미터형에 8명이 추가로 접수하는데 그쳤고 나머지 3개 주택형엔 2순위 추가 접수자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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