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티에스아이 전 대표이사, 횡령 혐의로 고소

머니투데이 송충현 기자 2010.04.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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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티에스아이 (0원 %)는 전 대표이사 임창수, 송현수, 김환교 씨가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유성티에스아이가 밝힌 혐의금액은 임창수 씨 39억원, 김환교 씨 29억원, 송현수·김환교 씨 19억원 등 총 8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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