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21일 녹십자의 신종플루 예방백신 '그린플루-에스'를 최종허가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등에 이어 8번째로 신종플루 백신 자체개발 생산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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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2009.10.22 09:18
[사진]녹십자 신종플루 백신 '그린플루-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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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118,300원 ▲3,700 +3.23%)가 자체개발, 생산한 국산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백신이 보건당국의 최종 허가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1일 녹십자의 신종플루 예방백신 '그린플루-에스'를 최종허가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등에 이어 8번째로 신종플루 백신 자체개발 생산국이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1일 녹십자의 신종플루 예방백신 '그린플루-에스'를 최종허가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등에 이어 8번째로 신종플루 백신 자체개발 생산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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