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최고인사책임자(CHO)인 육근열 부사장은 "앞으로도 미래사회 주역인 청소년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에 주력할 것"이라며 "차별화 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속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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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2009.06.16 11:00
LG화학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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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종합사회복지관 이틀간 진행
LG화학이 15~16일 이틀간 서울 신림동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친환경 벽지와 바닥재, 창호 등을 활용해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희망 가득한 교실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LG화학 최고인사책임자(CHO)인 육근열 부사장은 "앞으로도 미래사회 주역인 청소년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에 주력할 것"이라며 "차별화 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속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올해 총 4곳에서 추가적으로 '희망 가득한 교실 만들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각 지방 사업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도 전사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LG화학 최고인사책임자(CHO)인 육근열 부사장은 "앞으로도 미래사회 주역인 청소년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에 주력할 것"이라며 "차별화 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속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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