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테마' 버리고 성장테마 잡아라

MTN 2009.06.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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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주병선소장 '명품테마 종목여행' 강연회 VOD로 보세요

올 상반기 한국증시는 강했습니다. 전세계가 경제위기로 신음하는 가운데 올 상반기 코스피, 코스닥의 상승률은 놀라울 지경입니다다. 왜 강할까요?

명품주식연구소 주병선 소장은 한국이 IT를 기반으로한 제조업국가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계 경기부양 정책의 최대 수혜국이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올초 테마주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미리 예측해 투자자의 이목을 집중시킨 주병선 소장은 13일 영등포 문화원에서 열린 MTN '명품테마 종목여행' 강연회에서 상반기를 휩쓴 '묻지마 테마주' 장세가 더이상 지속될수는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4분기에 조정을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많은 만큼 하반기에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테마주만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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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장은 테마분석은 업종 분석이고 산업분석이라면서 미래의 꿈이 있고 희망이 있는 주식 즉, 성장주식을 사야한다고 주장합니다.

테마주를 집중 연구해 국내 최초로 44개 테마 240여개 종목을 분석해서 명품주식 종목분석 책(총4권)을 최근 출간한 주소장은 이날 강연회에서 종합상사, 로봇, 지주사, 원자력, LED등을 하반기 주요 성장테마로 제시하고 그 테마를 이끌어갈 우량 종목을 공개했습니다.


삼성물산 (48,100원 ▲2,300 +5.0%), LG전자 (97,900원 ▼900 -0.91%), 평산 (0원 %), 삼성엔지니어링 (24,450원 ▼450 -1.81%), 삼성테크윈 (208,000원 ▼7,000 -3.26%), 효성 (62,000원 ▲1,600 +2.65%), CJ오쇼핑 (83,300원 ▲400 +0.48%), 엔씨소프트 (216,500원 ▲1,000 +0.46%), LS (167,000원 ▲5,500 +3.41%), 셀트리온 (191,500원 ▼1,500 -0.78%), SK네트웍스 (5,070원 ▼90 -1.74%) 등이 주소장의 관심종목 입니다. 또한 주소장은 이런 테마주도 단기, 중기, 장기별로 포트폴리오가 따로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주병선소장의 44개 테마와 기간별 테마주 포트폴리오에 대해 모두 알고 싶다면 20일부터 시작되는 '10시간 집중 주말 테마주 교육반'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주말 테마 교육반 수강자에게는 주소장이 심혈을 기울인 테마주 책자 4권을 무료로 드립니다.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주병선소장의 명품 테마주 2기 주말교육 안내]

일시: 6월20일(토),21일(일),27일(토),28일(일)
장소: 강남 TOZ(토즈) 위치보기
수강인원: 선착순 20명
수강료: 35만원(교재비 포함) 수강신청 바로가기
문의: 02-2077-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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