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MTN이 새롭게 확 바뀝니다

MTN 2009.04.0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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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후 6개월만에 획기적 편성개편]페이지뷰 1위에 걸맞게

13일, MTN이 새롭게 확 바뀝니다


'부자되는 좋은 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MTN'이 오는 13일(월) 새롭게 태어납니다.

작년 10월1일 개국한 지 6개월만의 새봄맞이 개편은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재미있게 보여주는 젊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개국 후 빠른 시일 안에 케이블방송 중 페이지 뷰 1위에 올라선 MTN이 SO가입 확대에 맞춰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선 생방송을 14시간으로 늘려 투자자들이 알고자 하는 투자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MTN 자체 취재팀과 머니투데이(온라인 속보), 더벨(M&A 정보)과 머니위크(알뜰 재테크)의 기자 300여명을 연결해 뉴스 시너지를 최대화합니다. 정오에는 'MTN 1200'. 오후 4시에는 '생방송4N'이라는 뉴스 프로그램을 추가해 기존의 'MTN330'과 'MTN투데이'에서 전하지 못한 빠른 뉴스를 제공합니다.





MTN 은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전하기 위해 증권전문기자들의 생방송 참여를 확대합니다. 한국 최고의 증권기자라는 명성을 갖고 있는 홍찬선 부국장과 주식투자자라면 대부분이 알고 있는 유일한 기자가 매일 오전에 시청자를 찾아갑니다. '오후의 투자전략 2부'는 오상연 기자가 진행을 맡아 알찬 투자정보를 전달합니다.



딱딱해지기 쉬운 투자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프로그램도 신설합니다. 오후3시부터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혜림의 SS'는 하루 증시를 신나고 맛깔나게 보여줍니다.

일요일 오후5시에는 '대박90분'을 생방송으로 새로 편성해 한주일의 국내외 증시를 분석하고 다음주 전망과 투자전략을 제시합니다.

기존의 생방송 프로그램도 알차게 바뀝니다. 우선 앵커진이 대폭 젊어집니다. 김진영 앵커가 '시장을 여는 아침2부'에서 성공투자의 전략을 짜는데 도움을 주고, 이혜림 앵커가 '머니플러스1부'를 책임집니다. 김주연 앵커는 ‘오후의 투자전략1부’에서 나른해지기 쉬운 오후를 상큼하게 복돋아줍니다.


생방 중에 소개되는 종목을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한국 방송사상 처음으로 재무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녹화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됩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30분, ‘리더스클럽’에서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름답고 당당하게 기업을 경영하는 CEO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화요일에는 ‘창업'코너에서 새 사업을 시작하는 아이디어와 절차 등을 배울 수 있고, 수요일에는 '머니위크'와 함께 알찬 재테크 전략을 짤 수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파생상품으로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는 '머니박스ELW'가 방송되고, 금요일에는 부동산 성공투자를 약속하는 '부동산W'가 이어집니다.



개국 6개월만에 알차고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가는 MTN. 투자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투자자 여러분 애정을 주십시요. 성공투자정보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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