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장에 대체 무슨일이?

MTN 2009.02.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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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김창모의 선물옵션' 오늘 온라인 무료장중방송

외국인들이 선물시장을 쥐락펴락 하면서 프로그램과 현물 장까지 영향을 미치는 왝더독 장세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올 지수선물 누적순매도는 4만3000계약에 달하고 금액으로 치면 3조1000억원에 이릅니다.

요즘 선물시장에는 대체 무슨일이 있는 걸까요? 외국인, 기관의 놀이터인 선물시장에서 개인도 수익을 낼수 있을까요? 현물을 알려면 선물시장을 알아야합니다.



9.11테러 직후 풋옵션이 하루만에 540배 오를 당시 1억원을 11억원으로 불려 화제가 됐던 김창모 토우클럽 이사 겸 새빛인베스트먼트 리서치센터 선물옵션섹터장이 MTN 투자자들을 위해 선물옵션 장중 온라인 전문가 생방송을 시작합니다.

20여년의 다양한 증권 경력을 쌓아온 '캔두킴' 김참모 이사는개미들의 무덤이라는 선물옵션시장에서 개인들도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선물옵션은 위험하지 않다. 제대로 알지 못하고 접근했기 때문이다. 양봉 나오면 매수, 음봉 나오면 매도. 이렇게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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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사는 개인들이 시장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무모하게 덤벼들기 때문에 실패한다고 분석합니다. 기관, 외국인 같은 큰 손들에 대항할 수 있는 무기도 없이 차트만 보고 매매를 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파생시장의 개인들은 무엇보다 목표치를 낮춰야한다. 큰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 외국인은 한달에 5% 수익에도 크게 만족하는데, 운용 자산이 적은 개인은 대박만 노린다"



김 이사는 위험이 큰 파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엇보다 수급분석이 선행돼야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달부터 MTN 고수비책에 출연 '김창모의 상대패 훔쳐보기'를 통해 자신만의 비법을 알려주고 있기도 합니다)

MTN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선물옵션시장에서 가치투자를 강조하는 김이사의 파생 노하우를 MTN 홈페이지 전문가 생방송 코너에서 오늘 (27일) 무료로 공개합니다.

장중의 선물옵션 동향을 면밀히 체크하면서 개인들에게 투자방향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온라인 생방송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직접 참여해 궁금한 것을 즉석에 질문하고 답변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MTN홈페이지(www.mtn.co.kr)에 들어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고수들이 즐비한 선물옵션시장에서 개미들도 노력만 하면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하는 캔두킴의 선물옵션 실전매매에 대한 전략과 기법, 노하우를 놓치지 마세요.

<무료 방송 참여 방법>

▪ 회원 로그인 하지 않고 방송 참여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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