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08서울인형전시회, 폐막까지 계속된 인파

홍봉진 기자 2009.01.0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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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서울인형전시회의 마지막날인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 많은 관람객들이 들어서고 있다.↑2008서울인형전시회의 마지막날인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 많은 관람객들이 들어서고 있다.


머니투데이와 MTN이 주최한 '2008서울인형전시회'가 12월 23일 개막해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일 오후 폐막했다.

전시회 마지막 날인 1일 역시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 인형전시회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2008서울인형전시회의 마지막날인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 있다.↑2008서울인형전시회의 마지막날인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 있다.
↑2008서울인형전시회의 마지막날인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 있다.↑2008서울인형전시회의 마지막날인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 있다.
↑2008서울인형전시회의 마지막날인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 있다.↑2008서울인형전시회의 마지막날인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 있다.
↑12월 23일부터 10일간 진행되었던 '2008서울인형전시회'가 끝나고 머니투데이 홍선근 대표가 경품추천을 하고 있다.↑12월 23일부터 10일간 진행되었던 '2008서울인형전시회'가 끝나고 머니투데이 홍선근 대표가 경품추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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