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주성엔지니어링의 지난해 매출 2120억원의 8.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5일까지이다.
주성엔지니어링, 176억 규모 반도체장치 공급 계약
글자크기
주성엔지니어 (24,750원 ▲650 +2.70%)링은 8일 대만 반도체 소자업체와 176억원 규모의 반도체용 원자층 증착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성엔지니어링의 지난해 매출 2120억원의 8.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5일까지이다.
이는 주성엔지니어링의 지난해 매출 2120억원의 8.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5일까지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