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민은 기억력 증강, 집중력 증강, 손발저림 개선제로 독일 슈바베 회사가 개발한 특수 특허추출 원료인 Egb761로 만들어진다. 27단계의 특허추출공정을 거쳐 57종의 성분에 대한 약리기전을 규명하여 유해물질 26종을 제거하고 31종의 약효성분만으로 구성된 세계적으로 표준화시킨 특허추출물이다.
이미 1000편 임상논문에서 우수한 약효와 안정성이 입증됐으며, 유럽에서 전 의약품 중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치료 효과와 안전성이 뛰어나 1993년 국내 판매 이후 지금까지 국내에서 의사 처방으로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아 왔다. 병원에서 환자 치료용으로 처방됐으나 5월부터는 타나민을 일반 약국용을 출시하고 함으로써 일반 소비자들이 손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타나민 개발사인 독일 슈바베는 생약분야에 대한 독보적 노하우로 130년 동안 유럽전역에서 생약기술의 메카로 평가 받아왔다. 이미 독일(1987-1992),프랑스(1986-1993) 등 6~8년간 지속적으로 유럽에서는 모든 의약품에서 판매율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유해성분을 0.5ppm미만으로 낮춰 관리함으로써 가장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각 인기 뉴스
유유제약 관계자는 "타나민은 그 동안 환자용으로 전문의들에게 사랑 받으며 성장을 해왔으나 일반 약국용으로 판매되면서 약사,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검증 받은 특수 특허 물질인 EGB761원료의 효능,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