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C&그룹 창업에서 워크아웃까지

머니투데이 김보형 기자 2008.12.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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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그룹 주요 일지
진도에프엔
△1990. 12. 26. 그룹 모태인 칠산해운 설립(해운중개업)
△1994. 용선사업진출 흑해-동아사아 항로 개발
△1995. 쎄븐마운틴해운 (현 C&해운) 설립
△1999. 포스코 운송사업자 선정
매출액 1000억 달성
△2000. 선대 10척으로 확대
라파즈한라와 시멘트 장기 운송계약 체결
△2001. 최초 신규선박 '모닝스타'건조
SK 쌍용정유 현대정유와 케미칼 운송계약 체결
△2002. 세양선박 (현 C&상선 (0원 %)) 계열사 편입
△2003. 카페리 사업 진출 황해훼리 (현 C&훼리)설립
국내 유일의 컨테이너 리스사 필그림해운 (현 C&컨리)계열사 편입
△2004. 한강유람선 사업 진출 한라리버랜드 (현 C&한강랜드)계열사 편입
컨테이너 제조업 진출 진도 (현 C&진도)계열사 편입
건설업 및 랜드사업 진출 우방 (현 C&우방 (0원 %))계열사 편입
우방타워랜드 (현 C&우방랜드 (1,699원 ▲10 +0.59%))분할 설립
△2005. 선박펀드사업 진출 서울선박운용 설립
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 유쉘컴 설립
케이블 방송사업 진출 생활경제 TV 방송과 사람 계열사 편입
C&석재물류센터 계열사 편입
아남건설 (현 C&우방ENC)계열사 편입
△2006. 패션유통전문회사 진도에프엔 설립
C&그룹으로 그룹명 변경
효성금속 계열사 편입
C&중공업 (0원 %) 법인 설립
△2007. C&중공업 9억불 규모 선박 20척 수주
C&진도 조선사업진출 및 C&효성금속 합병
C&진도 C&중공업으로 사명 변경
△2008. 8. C&상선 C&우방등 주요 계열사 신용 등급 하향
△2008. 9. C&그룹 자금악화설 대두
△2008. 11. 11. 주요 계열사 공개 매각 선언
△2008. 11. 27. C&중공업 및 C&우방 채권단 공동관리(워크아웃) 신청
△2008. 12. 3. 채권단 C& 그룹 워크아웃 개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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