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레버리징시대 '회사채 활성화'가 해법

머니투데이 박동희 MTN기자 2008.11.2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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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 규모를 줄일 수 밖에 없는 디레버리징 시대에는 기업들의 자금 조달과 성장을 위해선 회사채 시장을 활성화하는 것이 해법이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프로페셔널 정보서비스 더벨이 주최한 '2008 기업금융포럼'에서 참석자들은 기업이 처한 금융 환경을 진단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윤영환 굿모닝신한증권 선임연구위원은 이를 위해선 회사채 발행 단위가 대형화되고 발행 기간도 늘어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업금융포럼'은 기업의 금융전략을 고민하는 자리로, 이번이 4회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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