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회사도 23년래 최대 폭락

머니투데이 유일한 기자 2008.11.20 06:41
글자크기
워런 버핏이 운영하는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23년 이래 최대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간)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는 1만1550달러, 12% 급락한 8만4000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낙폭은 적어도 23년 이래 최대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버크셔 주가는 지난 3분기 순이익이 77% 감소했다는 소식 이후 8일째 조정을 이어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