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에 따르면 뉴질랜드 타투아사에서 락토페린을 수입한 국내 건강기능식품 제조회사는 6곳으로 이중 셀바이오텍, 풀무원 (15,490원 ▼410 -2.58%)생활건강, 내추럴하우스 등 3곳이 이를 이용해 제품을 만들었다.
식약청은 이들 3사의 제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멜라민이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외 문제의 락토페린을 수입해 이유식을 만든 일동후디스의 제품도 적합으로 판정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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