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스마트업변액연금 석달새 1만건 돌파

머니투데이 김성희 기자 2008.08.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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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이 지난 4월16일 출시한 '무배당 스마트업 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이 출시 3개월여 만에 1만건을 돌파했다.

이는 이 상품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 니즈와 맞아떨어진 것으로 ING생명의 글로벌 선진금융 노하우 및 통합적인 마케팅의 결과다. 이 상품은 기존 변액상품이 가지지 못한 상품의 특성으로 상반기 보험시장에서 변액연금 시장을 주도했다.

ING생명은 1만번째 고객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4일 놀이공원에서 자축 행사를 진행했다. 기념행사는 '올라갈 땐 설레이고, 내려갈 땐 안심된다'는 스마트업 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의 특징을 표현한 광고를 반영해 롤러코스터 앞에서 진행됐다.



1만번째 고객과 가족을 초청한 가운데 이환식 ING생명 영업총괄 부사장과 담당 재정컨설턴트가 함께 1만번째 고객 달성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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