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으로는 외동딸인 김영주(62) 토지문화관장과 사위 김지하(67) 시인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문인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9일, 장지는 경남 통영 미륵산 기슭이다.
[사진]박완서 "故박경리 문인장으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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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으로는 외동딸인 김영주(62) 토지문화관장과 사위 김지하(67) 시인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문인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9일, 장지는 경남 통영 미륵산 기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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