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아침 7시13분(현지시간) 9시 15분까지 캐논 EOS 1N 카메라로 버즈 두바이 뒤로 솟아 오르는 일출을 다중촬영했다. ⓒ임성균 기자 tjdrbs23@
한국인의 투혼으로 관악산(632m) 혹은 63빌딩 2개반에 이르는 대역사(大役事)를 세운 것이어서 그 아름다움은 더 하리라. 무자년(戊子年) 새해 새아침. 멀리서 또 다른 새벽과 역사(歷史)를 열기 위해 어둠을 밝히는 이들이 있어 한국경제에 웅비하는 희망은 언제나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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