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운용사인 하나UBS자산운용 관계자는 "니켈개발 1호 펀드의 투자대상인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암바토비 니켈 광산은 세계 4대 메이저 광산 중 하나로 추정 매장량이 1억 2500만톤에 달하는데다 생산비가 타 광산의 30% 수준에 불과해 경제성이 뛰어나다"며 "더욱이 유전펀드와 동일한 비과세 혜택이 주어져 더욱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인 광물개발 전문기관의 참여와 다양한 평가기관들을 통한 생산성 검증은 물론 해외자원개발펀드보험에 가입해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