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 가운데 은평뉴타운 임대아파트 건설재원 중 시 산하 기관인 SH공사가 분담한 2382억원과 분양주택용지 감소분 1589억원, 건설원가보다 낮게 책정해 발생한 328억원의 분양손실 등을 감안하면 총 개발순수익은 1211억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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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2007.11.05 11:15
은평뉴타운사업 총 순수익 121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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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 가운데 은평뉴타운 임대아파트 건설재원 중 시 산하 기관인 SH공사가 분담한 2382억원과 분양주택용지 감소분 1589억원, 건설원가보다 낮게 책정해 발생한 328억원의 분양손실 등을 감안하면 총 개발순수익은 1211억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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