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T, 글로벌 통신사들과 AI 합작법인 만든다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2024.02.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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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도이치텔레콤 팀 회트게스 회장과 클라우디아 네맛 기술혁신담당이사, 하템 도비다 이앤(e&)그룹 CEO(최고경영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위엔 콴 문 싱텔 그룹 그룹 CEO,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타다시 이이다 소프트뱅크 CISO(최고정보보안책임자)가  26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4' SK텔레콤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KT왼쪽부터) 도이치텔레콤 팀 회트게스 회장과 클라우디아 네맛 기술혁신담당이사, 하템 도비다 이앤(e&)그룹 CEO(최고경영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위엔 콴 문 싱텔 그룹 그룹 CEO,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타다시 이이다 소프트뱅크 CISO(최고정보보안책임자)가 26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4' SK텔레콤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KT


SK텔레콤은 2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4에서 유럽·중동·아시아의 대표 통신사 최고경영진들과 만나 AI(인공지능) 기술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수행할 합작법인(JV)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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