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두산'은 폭발이 임박한 백두산 화산을 둘러싸고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블록버스터 영화다. 배우 이병헌과 하정우가 출연한다. 올해 말 개봉할 예정이다.
이어 "'백두산'이 노력의 첫 번째 작품이 될 것이며, '사일런스', '탈출', '열대병' 등 자체 개발 IP(지적재산권)는 물론,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 '더문', '신과함께 3', '신과함께 4'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