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금강제화 브루노말리
신제품 그라노는 이름에 걸맞게 최고급 소가죽 소재인 나노 그레인 엠보를 사용했다. 가죽 전체가 좁쌀 무늬 형태로 촘촘하게 채워져 생활 스크레치에 매우 강하고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느낌이 한층 더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 블루, 레드 3가지 컬러와 플랩형, 탑집형, 미니 크로스와 클러치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5만8000원부터 49만8000원이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클래식 인덱스'(Classics Index) 워치
/사진제공=프레드릭 콘스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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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인덱스 모델은 클루 드 파리(clous de Paris, 작은 피라미드 모양이 반복된 문양)장식을 지닌 다이얼에 심플한 바 인덱스(시간 표시 눈금)와 더불어 로마 숫자 인덱스를 더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남성들이 선호하는 직경 40mm 사이즈의 케이스로, 로즈 골드 도금 베젤 혹은 실버 컬러 베젤의 두 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소가죽 스트랩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FC-303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시, 분, 초 기능과 더불어 3시 방향에 날짜 창을 디자인해 실용성을 더했다.
◇래트 바이티(LÄTT BY T), '램 레더 뮬 로퍼' 출시
/사진제공=래트 바이티
램 레더 뮬 로퍼는 인솔에 프린팅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캐주얼한 디자인이지만 그레이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트렌디하게 착용할 수 있다.
래트 바이티의 신제품은 전국백화점 매장을 비롯해 한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