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우량용재 목재 공급기반 조성을 위한 경제림 조림 550㏊, 73만3000그루(13억원)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산림바이오매스 순환림 조림 1200㏊, 332만4000그루(61억원) △목재 생산과 단기소득 위한 속성 경제수 조림 150㏊, 44만1000 그루(7억원) △태풍피해 등 산림재해복구, 경관조성을 위한 큰나무 조림 320㏊, 31만9000그루(30억원) 등을 식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백합나무는 성장속도가 빨라 식재 후 15년 정도면 간벌재를 바이오 매스로 활용이 가능하다" 며 "3ha이상의 조림 예정지에 대해서는 설계. 감리를 실시,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