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상생협력]플루스크럽 스크럽 문화를 바꾸다.

2017.05.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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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선 피부 각질제거에 사용하는 스크럽 문화가 발달하였으며 국내 수입되는 제품들은 대부분 오일에 미세플라스틱, 소금, 설탕을 혼합하여 제조된 스크럽 제품이다. 그러나 미끄러운 촉감을 싫어하는 한국인들 사이에서 목욕 후에도 남아있는 오일의 느낌 때문에 스크럽을 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지본코스메틱은 한국형 스크럽제라 불리는 세정과 각질관리를 한 번에 할수 있는 기능성 스크럽제인 플루스크럽(Plu)을 개발했다. 미끄러운 느낌 대신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클렌져 개념의 개운한 느낌과 스크럽의 부드러운 촉감을 가지고 있어 국내에서 3천만개를 판매하고 전세계 13개 국가에 수출 중이다. 지본코스메틱의 박명원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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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편집: 머니투데이, 아리랑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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