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는 페이스북으로부터 온라인 쇼핑몰 솔루션 무료 제공을 통한 전자상거래 창업 활성화, 고등학교·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한 전자상거래 사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제공과 취업 연계,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과 협력을 통한 전자상거래 생태계 활성화 분위기 조성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22일 행사에는 페이스북의 댄 니어리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진 알스톤 마케팅파트너십 담당 부사장, 나디아 탠 아·태지역 마케팅파트너십 디렉터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카페24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사업 창업 등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자상거래 분야의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선순환 되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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