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앱]우리 아이가 생각하는 장래희망은?

머니투데이 박효주 앱매니저 | 2013.05.30 10:00
귀염이 직업공부 화면 /사진=Play 스토어
■귀염이 직업공부
■스토어 = Play 스토어, T스토어
■개발사 = 베이비 버스

- 12개의 직업 소개
- 인터랙티브 요소
- 귀여운 동물 캐릭터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우리 아이의 장래희망은 어떻게 찾아줄 수 있을까.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는 유아 직업공부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보자.


'귀염이 직업공부'는 우리생활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12가지 직업을 소개하는 유아 직업공부 앱이다. 아기자기한 동물 캐릭터와 상호 반응하는 즐거운 놀이 형태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사회구성에 대한 기본인지 또한 심어줄 수 있다. 무엇보다 소개되는 직업의 교육 수준은 3~6세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귀염이 직업공부 화면 /사진=Play 스토어
'직업공부'를 터치하면 의사, 소방관, 사진작가, 음악가 등 총 12가지의 직업을 나타내는 아이콘이 나타난다. 아이콘을 터치하면 해당 직업에 대한 소개가 제공된다.

페이지별로 등장하는 동물 캐릭터를 터치하면 해당 직업의 주요 업무를 재미있는 효과와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병원 아이콘을 선택하면 병원 내부의 이미지와 함께 동물 모양의 의사와 간호사 캐릭터가 나타나 환자를 진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때, 상황에 맞게 적절한 배경음악이 재생되어 아이들이 직업을 이해하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2. 2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
  3. 3 "390만 가구, 평균 109만원 줍니다"…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4. 4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5. 5 "6000만원 부족해서 못 가" 한소희, 프랑스 미대 준비는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