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마루가 지난 26일 MBC ‘아빠! 어디가?’ 스텝과 출연진을 위해 깜짝 피자파티가 열렸다.
이번 피자파티는 매번 야외활동으로 고생하는 ‘아빠! 어디가?’팀의 스텝과 아들 준이의 친구들을 위해 피자마루의 모델인 배우 성동일씨가 준비한 것으로 피자마루의 협조로 이루어졌다.
피자마루와 성동일씨가 함께 준비한 이번 깜짝 피자파티는 100여명이 넘는 스텝과 출연진을 위해 피자마루의 파티카(Party Car)를 현장에 투입시켰다.
피자마루는 피자와 치킨을 함께 준비하여 아이들의 다양한 간식거리를 챙기는 성동일씨의 배려 덕분에 ‘역시 아빠 어디가의 맏형’이라는 후일담까지 전해진다.
피자마루는 성동일씨의 세심한 배려에 맞춰, 신메뉴 몽뻬르피자외에 피자마루의 인기메뉴인 스테이크피자와 골드고구마피자 등을 추가로 준비하여 성동일-준이 부자가 준비한 피자파티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피자마루의 파티카를 본 준이가 “얘들아~ 내 피자야” 라고해 웃음을 자아내는 등 집 앞 마당에서 이뤄진 생일파티 같은 분위기였다고 한다.
피자마루측은 모델 성동일-성준 부자가 출연 중인 MBC ‘아빠! 어디가?’ 제작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피자파티가 되어서 만족스럽다며 MBC 제작진과 아빠! 어디가? 출연진에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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