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원두커피를 300원에..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3.01.17 12:33
프랜차이즈 편의점 미니스톱이 티켓몬스터를 통해 원두커피를 300원에 판매한다. 미니스톱은 17일부터 일주일간 티켓몬스터를 통해 쟈뎅과 공동으로 개발한 자사 원두커피인 미니카페 커피를 30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300원에 판매하는 미니스톱‘미니 카페’원두커피는 미니스톱과 자뎅이 공동으로 개발, 설치한 커피 머신에 고객이 주문 즉시 원두를 직접 갈아 바로 추출하여 신선한 원두커피 그대로를 맛볼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브라질, 콜롬비아 등의 원두를 자뎅과 미니스톱이 독자적으로 블랜딩하여 다크초콜렛 같은 중후한 단맛과 대중적인 구수한 커피 맛을 동시에 내도록 만들었으며, 원래 가격은 천원이다.


미니스톱이 이번에 티켓몬스터를 통해 판매하는 미니카페 원두커피는 ‘핫 아메리카노’ 1종으로 총 5만잔이 판매되며, 1인당 4개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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