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선물하는 가장 좋은 방법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2.10.05 21:33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라는 말이 있듯 사람들은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을 추억으로 오래오래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남긴다.

이미 디지털 시대가 된 요즘, 일반적으로 필름 카메라보다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들을 컴퓨터에 저장하거나 사진으로 인화하기도 한다.

하지만 인화를 위해 사진관을 이용하면 비용이 많이 들고 온라인 인화 서비스는 저렴하기는 하지만 번거로운 면이 많다는 게 단점이다. 때문에 좀 더 쉽고 간편하게 사진들을 감상하는 방법으로 디지털 액자가 제격이다.

디지털 카메라의 메모리 카드를 간편하게 꽂기만 하면 언제든지 가족이나 연인사진을 간편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주)캔버시에서 운영하는 언제나 최저가 할인 꾹(ggook.com)에서는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디자인과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는 디지털 액자 ‘소니 DPF-A72’ (http://ggook.com/ 10132) 를 합리적인 금액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시원한 7인치 화면과 15:9 비율의 LCD로 원본 사진의 느낌을 손에 잡힐 듯한 생생한 화질로 충실하게 표현하며, 좌우 120도 상하 100도의 시야각은 어느 위치에서든 완벽하게 사진을 감상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가로 세로 방향을 자동으로 인식하며, 이미지 크기 자동 조절 기능이 있어 모든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최적화된 화질로 보여 준다.

그밖에 8가지 슬라이드 쇼 효과와 13가지 시계&달력 모드가 지원되며, 무선 리모컨으로 쉽고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고, 뒷면에 거치대와 홈이 있어 벽걸이로도 액자로도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

디지털 포토 프레임에는 따로 포장하지 않고 선물할 수 있는 스타일리쉬하고 컴팩트한 박스가 기본 제공된다.

그때 그 기억, 그 느낌 그대로 살아날 수 있도록 특별한 순간을 담은 디지털 사진 앨범을 만들어 친구와 가족에게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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