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이는 새로운 내일을 꿈꾸는 마포구 1,236 저소득 가구의 아동에 대한 애칭이다.
셰프의국수전은 희망나눔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지역 저소득 아동을 돕는데 동참하였으며 대표국수인 셰프의 국수와 셰프의 비빔국수를 절반 가격인 3000원에 판매하였다.
판매된 국수 500인분에 대한 수익금의 전액을 기부하였다.
바인에프씨 관계자는 "한번에 일회성 봉사활동이 아니라 꾸준히 사회환원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참여하여 좋은뜻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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