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맥주와 재즈가 만납니다..'서울재즈페스티벌2012'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2.05.14 10:33

세계맥주 전문점 와바, 협찬나서

프랜차이즈 세계맥주전문점 <와바> 는 오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올림픽공원내 88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12’를 협찬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은 ‘현존하는 전설이 몰려온다’ ‘올 봄 최고의 축복’이라고 불릴 정도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September’ ‘Fantasy’ 등 다수의 명곡들로 잘 알려진 슈퍼밴드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와 조지 벤슨이 이번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참가한다.

또 국내 여성들에게 특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R&B 솔의 황제 에릭베네의 무대도 빼놓을 수 없다. 국내 뮤지션으로는 리쌍과 정인, 조규찬을 비롯해 기타리스트 이병우 등이 참가한다.


와바는 2008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09년 ‘지산밸리 록 페스티벌’ 2011년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등 매년 다양한 축제에 참가, 음악과 열정이 숨쉬는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함께 건전한 세계맥주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도 시원한 세계맥주를 제공하는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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