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네일아트 세미나 에서는 쉽게 벗겨지는 칼라의 단점을 보완해 나온 신개념 제품인 ‘젤 리쉬’ 시술법을 소개했다.
‘젤 리쉬 시술’ 은 젤을 램프에 굽는 시간 1분 만으로 시술이 끝나 손 발톱에 매니큐어를 바른 뒤 말리는데 걸리는 지루한 시간을 절감하고 지속력도 한 달 정도 유지되는 시술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실전에서 긴장할 수 있는 부분을 보다 편안하게 시술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고, 1급 자격증을 위한 학생들은 앞으로 배울 ‘젤’ 시술에 대한 궁금증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유현숙 나레스트 성남점 원장은 “네일 산업에서 핫 한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젤’ 에 관한 정확한 정보와 시술법에 대해 전달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며 “앞으로도 세미나를 기획하여 네일아트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모습을 학생들에게 전달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