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 프랜차이즈 무엇이 다른가?!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1.10.21 18:33

초기 오픈 지점에 대한 본사 파격적인 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마케팅비용 지원

'모임전문공간'로 잘 알려져 있는 토즈(TOZ) 가 "프리미엄 독서실"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002년 1월 "모임전문공간"을 처음으로 시작 했던 토즈(TOZ)가 그 동안의 공간운영 경험과 실제 1년간의 독서실 운영 경험을 토대로 "프리미엄 독서실-토즈 스터디센터" 사업을 본격화한다.

현재 운영중인 "토즈 스터디센터 - 목동점"은 약 150평 83석 열람실 규모이며, 등록 대기기간이 평균 2달에 달할 만큼 목동권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토즈는 초기 가맹점 개설지원한다. 먼저, 3가지 파격적인 지원조건은 △ 창업자금, 본사 지원 △ 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 초기 마케팅 비용, 지원이 추가적으로 지원된다.

또한, 토즈 스터디센터는 입실을 위해 방문하는, 독서실 고객들의 학습유형을 분석하여, 최적의 학습공간을 제안하는 맞춤형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며 이를 통해 기존 독서실과의 차별점을 보여줄 것이라고 한다.


토즈 김윤환 대표는 " 그 동안의 독서실 환경에서 벗어나 밝고, 학습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만들어 프리미엄 독서실 프랜차이즈 사업을 할 계획이며, 향후 전체 독서실 시장의 10%(540개) 점유하는 것이 1차 목표"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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