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단군이래 최대 도심개발사업…용산 '첫 삽'

머니투데이 민동훈 기자 | 2011.10.11 13:42
↑11일 오전 10시 용산정비창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기공식에서 정연주 삼성물산 사장(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을 비롯한 30개 출자사 대표가 성공적 사업을 위한 다짐을 하고 있다. ⓒ용산역세권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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