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동관 특보 " 박지원 선배님 화푸세요!"

머니투데이 뉴스1제공  | 2011.10.05 11:26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벌어진 국정감사장에 들어서며 동료 의원에게 이동관 청와대 언론특보에게서 재차 온 문자메시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특보는 4일 "그정도 밖에 안되는 인간인지 몰랐다"는 문자 메시지를 박 의원에게 보내 논란이 불거지자 '주어'가 빠진 실수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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