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은 학교 앞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학원가는 주택밀집지역과 겹쳐있지 않은 이상 객 단가가 낮은 경우가 대부분.
객단가가 낮다는 것은, 손님은 많으나 그에 비해 매출액이 적은 비효율적인 상황이 발생한다는 의미이다.
현재 아딸(www.addal.co.kr)의 주 매출은 객 단가가 높은 가족단위 혹은 직장단위 고객의 포장매출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대단지 아파트 상가나 주택밀집지역이 적합한 상권이라고 볼 수 있다.
또 아딸을 하기에 좋은 상권은 파리바게트 혹은 뚜레쥬르의 상권과 유사하다.
제과점 역시 주요 품목이 아딸과 같은 ‘간식’이며, 주 매출이 포장매출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창업비용은 실평수 8평부터 오픈이 가능하며, 창업비용은 점포의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33㎡(10평)기준으로 약 6,000만원 정도(점포 임대료 제외)가 소요되고 있다.
이런 아딸의 창업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를 통해 상담받을수 있다.
☞ 머니MnB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휴문의 ; 01087942276@mt.co.kr
머니투데이 머니위크 MnB센터 _ 프랜차이즈 유통 창업 가맹 체인 B2C 사업의 길잡이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